드디어 누구나 세일즈포스와 전화를 바로 연결할 수 있다 !

최근 CRM시스템에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Kakao Talk등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분야에서는 전화 상담이 주를 이루고 일부 분야에서 메시지 또는 챗봇을 채용한다고 하더라도 마지막 보루는 전화 통화입니다.

 

따라서 투자 여력이 있는 대기업이 CRM을 구축할때는 자연스럽게 사내 전화망과 CRM을 연동을 고려하게 됩니다.

 

문제는 세일즈포스와 같은 글로벌 플랫폼입니다.

 

국내에서 전화 관련 사업은 많은 규제를 받습니다. 보이스피싱 문제만 봐도 전화 사업을 누구나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에는 위험이 따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별정통신사업자등의 허가가 필요하며 사업 방식에 대해서도 많은 제약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규제는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국내 전화망을 바로 연동하는데 장벽이 됩니다. 물론 국내 시장이 크다면 글로벌 플랫폼이 뭔가 방법을 내겠지만 아직은 직접 별정통신사업자 허가를 득하는 노력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CRM이 킬러 서비스인 세일즈포스 닷컴에게 CTI연동의 어려움은 다른 플랫폼에 비하여 보다 큰 문제였습니다.

 

중소 · 중견기업은 물론, 소규모 고객 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이 세일즈포스를 도입하면서 사내 교환기를 업그레이드 하고 CTI 프로젝트를 병행하여야 한다는 것은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장벽은 이제 윈드밀소프트 와이즈컨택으로 해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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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닷컴 파트너 윈드밀소프트

와이즈 컨택(Wise Contact)은 누구나 개발없이 패키지 설치만으로 세일즈포스에서도 전화를 연동하여 Click To Dial, Screen Pop과 같은 기본적인 기능부터 녹취, 양방향 SMS, 컨퍼런스 콜 등 고급 CT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고객 서비스뿐만 아니라 캠페인과 연동한 텔레마케팅 기능은 세일즈포스닷컴의 모토인 Sell Fast를 멋지게 실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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